겨울철 당뇨 건강 관리
안녕하세요, 비즈의하루입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겨울철 추위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한파가 당뇨 환자에게 치명적인 이유
통계에 따르면 한파가 발생했을 때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은 평소보다 40%나 높아지며, 합병증 발생 위험 또한 27%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위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2. 왜 당뇨 환자가 추위에 더 취약할까?
- 체온 조절 능력 저하: 당뇨 환자는 말초혈관 수축이 원활하지 않고 몸을 떨어 열을 만드는 능력이 부족해 저체온증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 혈당 수치 상승: 추위로 인해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결국 혈당을 높입니다.
3. 겨울철 당뇨 건강 관리 4계명
- 철저한 보온: 외출 시에는 모자, 목도리, 장갑을 착용하여 체온 손실을 막고, 가급적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야외 활동은 삼가야 합니다.
- 실내 환경 최적화: 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 50~60%를 유지하여 몸이 급격한 온도 차를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빈번한 혈당 체크: 겨울에는 혈당 변동성이 커지므로 평소보다 더 자주 수치를 확인하며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실내 운동 병행: 추위로 활동량이 줄어들면 혈당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실내 자전거 등 가벼운 실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세요.
겨울철 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철저한 대비와 예방입니다.
당뇨를 앓고 계시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분들도 이번 한파 대비 수칙을 잘 숙지하시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