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의하루] 블랙 시크한 비즈 차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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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의하루

안녕하세요.

파스텔톤의 귀여운 스타일도 좋지만 때로는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액세서리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무채색 코디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블랙 앤 실버 조합의 비즈 차키링 제작기를 가져왔습니다.

모던한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료 소개

세련된 결과물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재료들을 준비했습니다.

  • 포인트 비즈: 중심이 되는 블랙 별 모양 비즈와 맑은 느낌을 주는 투명 크리스탈 비즈를 준비합니다.

  • 다양한 질감의 비즈: 빛을 받을 때마다 오묘한 푸른 광택이나 무지개색을 띠는 오로라 코팅 비즈와 매끄러운 블랙 원형 비즈가 필요합니다.

  • 마감 부자재: 은색 와이어와 비즈를 고정해 줄 누름볼 그리고 올챙이 캡을 준비합니다.

  • 연결 고리: 케이스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실버 게이트 고리를 준비하여 통일감을 줍니다.

만드는 방법

정성을 들여 하나하나 꿰어가는 과정입니다.

  • 디자인 배치하기: 줄에 끼우기 전에 평평한 바닥에 비즈를 미리 놓아보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확인합니다. 한쪽에는 별 비즈를 배치하고 반대편에는 투명하거나 빛나는 비즈를 섞어주면 비대칭이 주는 독특한 멋을 살릴 수 있습니다.

  • 한쪽 마감 처리: 와이어 끝에 올챙이 캡과 누름볼을 끼운 뒤 평집게를 이용해 누름볼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그 위로 올챙이 캡을 닫아 시작점을 만듭니다.

  • 비즈 정성껏 끼우기: 미리 구상한 순서대로 비즈를 하나씩 끼워줍니다. 큰 비즈들 사이에 아주 작은 블랙 시드 비즈를 하나씩 넣어주면 스트랩이 유연하게 움직이며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최종 마무리 및 연결: 모든 비즈를 다 끼운 후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올챙이 캡으로 마감합니다. 양쪽 끝의 고리에 실버 링을 연결하고 마지막으로 게이트 고리를 달아주면 완성입니다.


이번 블랙 키링은 화이트 케이스나 검은색 가방 차량키링에 매치했을 때 가장 시크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랫동안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소소한 손재주로 일상의 소품에 나만의 분위기를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저의 제작기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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