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치 경신한 코스피,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할까?
코스피가 2026년 새해 초부터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제는 증권가에서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피(코스피 5000)’ 달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정리해두면 좋을 핵심 포인트들을 짚어드릴게요
코스피 4900 돌파의 주요 원인
이번 상승 랠리는 특정 업종이 아닌 반도체, 자동차(로봇), 방산 등 주도주들이 돌아가며 지수를 끌어올린 점이 인상적입니다.
- 현대차의 재발견 (로보틱스 & 피지컬 AI): 이번 4900 돌파의 일등 공신은 현대차였습니다.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으며, 단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았습니다. 현대차는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서며 ‘빅3’ 체제를 굳혔습니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세: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한국의 테크 공급망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1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한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자동차 관세 등 주요 통상 현안이 긍정적으로 논의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해소된 것도 큰 몫을 했습니다.
‘5000피’ 시대, 정말 올까?
현재 코스피는 5000포인트까지 약 **95포인트(약 2%)**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다음과 같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증권사 | 전망치 및 의견 | 핵심 키워드 |
| KB증권 | 최대 7500까지 가능 | 40년 만의 대세 상승장 진입 |
| NH투자증권 | 5500 수준 전망 | 기업 이익 개선 및 밸류업 가속화 |
| 삼성증권 | AI 관련주 중심 상승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로보틱스 주도 |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차익 실현 매물에 따른 일시적 조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주 위주의 장세여서 종목 간 양극화 현상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도 비즈의하루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피 5000이라는 꿈의 숫자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모두 전략적인 투자로 좋은 결실 맺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