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무드 완성! 포근하고 매력적인 겨울 향수 추천 베스트 5
차가운 공기를 감싸는 온기, 겨울철 향수 추천 베스트 5
안녕하세요~ 비즈의하루입니다.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요즘이에요.
겨울은 향수의 계절이라고도 하죠?
여름에는 무겁게 느껴졌던 향들이 겨울의 건조하고 낮은 온도와 만나면 훨씬 우아하고 포근하게 발산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겨울철 외투 속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올 매력적인 향수 5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1. 딥티크 – 플레르 드 뽀 (Fleur de Peau)
포근한 살냄새의 대명사죠. 머스크 향과 아이리스 꽃향기가 어우러져, 마치 뽀송뽀송하게 잘 말린 수건이나 고급스러운 파우더 향을 연상시킵니다. 겨울철 니트와 함께 매치했을 때 가장 빛나는 향이에요.
2. 바이레도 – 모하비 고스트 (Mojave Ghost)
사막의 황량함 속에서 피어난 꽃을 모티브로 한 향수입니다. 샌달우드의 우디함과 암브레트의 은은한 달콤함이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남녀 공용으로 쓰기에도 아주 좋아요.
3. 메종 마르지엘라 – 레플리카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By the Fireplace)
이름 그대로 ‘벽난로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타오르는 나무의 스모키한 향과 달콤한 밤 구운 향이 섞여 있어, 겨울 밤의 따스함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4. 조말론 런던 –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Wood Sage & Sea Salt)
겨울 바다의 소금기 섞인 공기와 흙 내음이 섞인 우디한 향입니다. 너무 무거운 향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다른 향수와 레이어링 하기에도 좋습니다.
5. 르 라보 – 상탈 33 (Santal 33)
겨울 하면 빠질 수 없는 우디 향수의 정석입니다. 가죽 향과 머스크, 카다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거칠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동시에 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감기는 잔향이 일품이라 겨울철 코트에 뿌리기 제격입니다.
겨울 향수는 다른 계절보다 지속력이 길고 잔향이 오래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꼭 맞는 향을 찾아 올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향기롭게 채워보시길 바랄게요.
오늘 추천해 드린 향수 중 여러분의 원픽은 무엇인가요?
다음에도 유익한 뷰티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