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공예 기초 다지기,부자재 종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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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즈의하루입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키링 제작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막상 재료를 준비하려고 보면 비슷비슷하게 생긴 부자재들의 이름과 용도가 생소해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오늘은 키링 제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고리부터 디테일한 마감을 책임지는

T핀, 9핀까지 다양한 부자재들을 사진과 함께 하나하나 알기 쉽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기초부터 탄탄히 알고 나면 훨씬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나만의 키링 만들기, 기초 부자재 종류와 용도

핸드메이드 키링 제작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이 바로 생소한 부자재 명칭인데요.

사진에 담긴 각 부품의 정확한 이름과 쓰임새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D자형 회전 개고리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키링 고리입니다. 상단은 가방이나 벨트 고리에 걸기 편한 형태이며, 하단 링이 360도 회전하여 키링이 꼬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2. 원형 스프링 개고리 (오링 개고리)

동그란 원형 모양에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손으로 눌러 여닫는 고리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에어팟 케이스나 심플한 차 키 연결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3. O링 (연결링)

펜던트와 고리를 연결해 주는 필수 부자재입니다. 사진처럼 사이즈별로 구비해두면 장식의 크기에 맞춰 정교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펜치로 틈을 벌려 사용합니다.


4. 이중링 (평평한 링)

두 겹으로 감겨 있어 매우 튼튼한 링입니다. 무거운 열쇠를 여러 개 걸거나,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장식을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


5. 올챙이 캡과 랍스터 고리 세트

줄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때 사용하는 ‘올챙이 캡’과 작은 ‘랍스터 고리’가 연결된 형태입니다. 주로 비즈 스트랩이나 얇은 줄 형태의 키링 마감에 쓰입니다.


6. 고정볼 (누름볼)

비즈 작업 시 줄이 빠지지 않게 고정해 주는 아주 작은 금속 구슬입니다. 평펜치로 꽉 눌러서 고정하며, 올챙이 캡 안이나 매듭 끝에 넣어 깔끔하게 마감합니다.


7. 볼핀

끝에 볼이 있어 비즈가 빠지지 않도록 잡아줍니다.볼핀에 비즈를 끼운다음 윗부분을 90도로 꺾어 링 모양을 만들어 다른 부속과 연결합니다.


8. 9핀

T핀과 달리 끝부분이 이미 동그란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는 핀입니다. 비즈를 끼운 뒤 위아래 모두 고리를 만들 수 있어, 여러 개의 비즈를 수직으로 길게 연결할 때 유용합니다.


7. T핀

끝부분이 ‘T’자 모양으로 납작하게 마감된 핀입니다. 비즈를 끼웠을 때 아래로 빠지지 않게 잡아주며, 윗부분을 90도로 꺾어 링 모양을 만들어 다른 부속과 연결합니다.


오늘은 키링 및 액세서리 제작에 꼭 필요한 8가지 기초 부자재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도 낯설고 사용법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각 부품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면 더욱 창의적이고 튼튼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즐거운 핸드메이드 취미 생활에 작은 가이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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