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의 하루] 요즘 없어서 못 먹는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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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디저트계를 평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해 아주 깊고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해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만 켜면 나오는 그 비주얼, 도대체 왜 다들 열광하는 걸까요?

비즈 꿰는 손잠시 멈추고 저와 함께 달콤하고 쫀득한 두바이 쿠키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1. 두바이 쫀득 쿠키가 도대체 뭐길래 난리일까?

이 쿠키의 시작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초콜릿 업체에서 만든 ‘두바이 초콜릿’에서 시작됐어요. 그 초콜릿이 전 세계적으로 초대박이 나면서 한국의 금손 파티시에들이 이걸 쿠키 버전으로 재해석한 게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입니다.

일반적인 초코칩 쿠키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비주얼과 속재료가 특징이에요.

핵심 재료 1: 중동의 실타래 ‘카다이프’

이 쿠키의 핵심 중의 핵심은 바로 ‘카다이프’라는 면이에요. 중동 지역에서 즐겨 먹는 아주 가는 전분 면인데 이걸 버터에 달달 볶으면 세상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바삭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핵심 재료 2: 초록빛 유혹 ‘피스타치오’

볶은 카다이프 면을 진하고 꾸덕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섞어줍니다. 고소하면서도 짭짤하고 특유의 견과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게 정말 매력적이에요.

2. 두바이 쫀득 쿠키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입안에서 터지는 식감의 축제

쫀득한 쿠키 반죽과 대비되는 안쪽의 카다이프 면이 ‘바삭바삭’하게 씹힐 때의 쾌감이 엄청나요. 소리까지 맛있어서 ASMR 영상으로도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단짠단짠의 완벽한 밸런스

달콤한 초콜릿 코팅이나 쿠키지 안에 짭짤하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속재료가 꽉 차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아니, 정말 멈출 수 없는 맛이라고 할 수 있죠.

희소성이 주는 즐거움

카다이프 면 자체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아무 데서나 팔지 않아요. 예약 판매를 하거나 오픈런을 해야 겨우 구할 수 있는 ‘귀한 몸’이라는 점이 MZ세대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3. 200% 더 맛있게 즐기는 꿀팁

어렵게 구한 두바이 쫀득 쿠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 맛있게 먹는 법 알려드릴게요.

📍 비즈의 하루 추천 먹방 가이드

  • 냉장고에서 갓 꺼내 먹기: 실온에 두면 쿠키가 너무 말랑해질 수 있어요. 냉장 보관했다가 꺼내 먹으면 속재료의 바삭함이 훨씬 더 잘 느껴집니다.
  • 아메리카노 혹은 우유: 피스타치오의 묵직한 고소함이 있기 때문에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아메리카노나 부드러운 우유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 반으로 갈라 보기: 이 쿠키는 눈으로 먼저 먹는 디저트예요. 반을 딱 갈랐을 때 보이는 초록색 피스타치오 속재료를 감상하며 사진 한 장 남기는 건 필수입니다.

4. 직접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조언

요즘은 홈베이킹 재료 상점에서도 카다이프 면을 팔기 시작했더라고요. 물론 빛의 속도로 품절되지만요.

혹시 집에서 만드실 계획이라면 카다이프 면을 볶을 때 타지 않게 주의하세요. 노릇노릇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만 볶아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시중에 파는 달콤한 제품을 쓰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어요.


오늘은 이렇게 핫하디핫한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저도 글을 쓰다 보니 침이 고여서 안 되겠네요. 조만간 주변에 잘하는 곳 있는지 수소문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여러분도 유행하는 디저트와 함께 오늘 하루 달콤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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