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

0
11377_12595_045
Image

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 개요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대표적인 대형 건설사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시공 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12월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포스코이앤씨의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다시 한 번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된다.


2025년 12월 발생한 최신 인명사고

신안산선 여의도 공사 현장 사고

2025년 12월 중순,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1명이 사망했으며, 현장은 즉시 통제되고 관계 당국의 조사가 시작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사고 직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 유가족에 대한 지원
  •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 협조
  •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 마련

반복되는 인명사고, 구조적 문제 지적

이번 사고는 단순한 단발성 사고로 보기 어렵다.
2023년 이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 여러 현장에서 추락·붕괴·끼임 사고로 인한 사망 사례가 이어져 왔다.

전문가들과 노동계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다.

  • 공정 일정 압박에 따른 안전 관리 소홀
  •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인한 책임 분산
  • 형식적인 안전 교육과 점검
  •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통제 부족

이로 인해 포스코이앤씨는 중대 산업재해가 반복되는 건설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와 사회의 대응

고용노동부 조치

사고 발생 이후 고용노동부는

  • 해당 현장 작업 중지 명령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 유사 공정 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
    을 진행하고 있다.

경영 책임 논란

반복되는 인명사고로 인해

  • 경영진의 안전 책임 강화
  • 공공공사 입찰 제한 가능성
  • 기업 차원의 안전 투자 확대 필요성
    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다만 2025년 12월 기준으로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퇴나 회사 차원의 영업정지 처분은 확정된 바 없다는 점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

이번 사고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법 적용 여부는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판단된다.

  • 경영진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
  •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인지 및 조치 여부
  • 안전 매뉴얼과 교육, 점검 체계의 실효성

조사 결과에 따라 형사 책임 또는 행정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가 남긴 과제

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는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건설업 전반의 안전 문화와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과제로는 다음이 지적된다.

  • 실질적인 현장 안전 관리 강화
  • 원청 책임의 명확화
  • 위험 공정 상시 관리 체계 구축
  •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효성 있는 안전 투자

2025년 12월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는
반복되는 산업재해의 심각성기업의 안전 책임 문제를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인명사고가 더 이상 불가피한 현장 사고로 치부되지 않기 위해서는
기업, 정부,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Imag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