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 커버만 빨면 끝? 충전재 속 세균 잡는 올바른 세탁 주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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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관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베개 커버는 자주 세탁하시면서 그 안의 ‘충전재’는 그대로 방치하고 계시진 않나요?

베개 커버만 빤다고 해서 수만 마리의 진드기와 세균으로부터 안전한 건 아니라고 해요.

오늘은 우리 피부와 호흡기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베개 충전재 세탁 주기와 관리법을 준비했습니다.


베개 충전재 종류별 세탁 주기

충전재 종류권장 세탁 주기특징 및 주의사항
솜 (폴리에스테르)3~6개월에 1회뭉침 방지를 위해 운동화 끈으로 묶어 세탁하면 형태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메모리폼 / 라텍스세탁 불가 (부분 세척)물에 닿으면 경화되거나 부서지므로, 오염 부위만 닦아내고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다운(거위/오리털)1년에 1~2회너무 자주 빨면 유지분이 빠져 보온력이 떨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이프 / 메밀3~6개월에 1회메밀은 물세탁 시 벌레가 생길 수 있어 햇볕에 자주 소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베개 속 세균 줄이는 3가지 꿀팁

1. 2주에 한 번 햇볕 샤워

세탁이 어려운 메모리폼이나 자주 빨기 부담스러운 솜 베개는 2주에 한 번,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앞뒤로 30분 이상 말려주세요. 자외선이 천연 살균제 역할을 합니다.

2. 베개 털어주기

아침에 일어난 후 베개를 가볍게 두드려 털어주는 것만으로도 먼지와 각질을 제거하고, 충전재 사이의 통기성을 높여 진드기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3. 베개 보호 커버(이너커버) 사용

베갯잇 안쪽에 방수 기능이나 고밀도 원단으로 된 보호 커버를 한 겹 더 씌우면, 땀이나 침이 충전재로 직접 흡수되는 것을 막아 세탁 주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매일 밤 8시간 가까이 우리 얼굴이 직접 닿는 곳인 만큼, 조금만 더 신경 써준다면

훨씬 쾌적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알려드린 소재별 세탁 주기를 체크해 보시고 이번 주말엔 베개 살균 한 번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꿀잠을 응원하며, 저는 다음에도 유익한 생활 정보로 찾아올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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